[오늘의 국감이슈]KTX강릉선 CCTV 설치 언제?

  • 방송일자
    2019-10-09
           ◀ANC▶
 도내에서 암으로 사망하는 환자가 한 해
3천여 명에 달하지만 호스피스 이용률은
17%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해 12월 탈선사고가 난 KTX 강릉선에
아직도 CCTV가 설치돼 있지 않아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늘의 국감 이슈>, 김인성 기잡니다.
           ◀END▶
           ◀VCR▶
 ((여는 말=김인성 기자))
 <오늘의 국감 이슈> 시간입니다.
 
 지난 2017년 말 기준 도내 암 사망자 수는
3,121명에 달하지만, 호스피스 이용률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상희 국회의원에 따르면
고통받는 말기 암 환자의 마지막을 돌보는
호스피스 이용률이 강원도는 17.2%에 불과해
인천이나 광주, 대전 등에 비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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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헌승 국회의원은 지난해 말 대형 탈선사고를 일으켰던
강릉선 KTX 열차 운전실에 여전히 CCTV가 설치돼 있지 않아
지난 2015년 개정된 철도안전법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INT▶ 이헌승 국회의원
"그 당시도 안 돼 있고, 지금 1년이 지난 이
시점에도 설치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은 누가 봐도 전형적인 안전불감증입니다.
철저한 조사 및 관리, 감독을 통해서 강력한 제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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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5년간 전국의 광산사고 159건 가운데
72%인 116건이 강원도에서 발생했습니다.
 
 도내에서만 18명이 숨지는 등 140명의 사상자가 발생해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INT▶ 어기구 국회의원
"강원도에 광산들이 많은데요. 이 광산사고가 줄지 않고 있습니다. 광산근로자에 대한 안전교육과 함께 채굴 현장의 안전시설 보강, 현장지도 강화 등 실질적인 사고 예방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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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선 국회의원에 따르면
도내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률은 28.3%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1월 원주중앙시장 대형 화재로
108곳의 상점에서 49억여 원의 피해를 입고도
실제 화재공제보험으로 보상을 받은 상점은
26곳, 액수는 상점당 평균 1,400만 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bc뉴스 김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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