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태풍 미탁 피해 402억 원으로 늘어 일반 유인호 2019.10.12 20:40 511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9-10-12 태풍 '미탁'으로 인한 강원도의 재산피해가 402억 원으로 집계되고, 이재민은 979세대 1,77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지역별 재산피해는 삼척시가 262억 원으로 가장 많고, 강릉시 99억 원, 동해시 35억 원 등입니다. 강원도는 오는 17일까지 중앙재난피해 합동조사단의 현지 조사를 거쳐 오는 30일까지 종합복구 계획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4.19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