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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10-16
◀ＡＮＣ▶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가 개막을 20여일
앞두고, 상영작품들을 공개했습니다.
영화제에는 국내외 유명 영화인들이 찾을
예정이고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열립니다.
배연환 기자입니다.
◀ＥＮＤ▶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는 '영화와 문학',
'거장과 신예', '강릉 강릉 강릉'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주제로 개최됩니다.
다음 달 8일부터 14일까지 강릉아트센터와
강릉독립영화관 신영, 강릉CGV와 명주예술마당 일원에서 열립니다.
조직위원회는 개막작 "감쪽같은 그녀"
폐막작 "돌아보지 마라"와 함께 서른 개 나라 73편의 상영 작품을 공개했습니다.
'고래사냥' '바보들의 행진' 등
최인호 작가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최인호 회고전이 열리고
노벨문학상을 받은 전설적인 가수 밥 딜런과 관련한 영화 3편도 상영됩니다..
◀ＳＹＮ▶김홍준/강릉국제영화제 예술감독
"매우 대중적인 영화부터 아주 실험적인 영화까지, 그리고 영화 자체를 감상하는 이벤트에서 영화와 연관된 문학이나 음악이나 앞으로는 무용과 연극까지 이러한 인접 예술과의 만남을 추구하는 ... "
영화제 기간 국내외 유명 영화인은 물론
시인과 소설가들이 찾아 포럼과 강연, 워크숍을 진행하고
해설 상영과 라이브 더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ＳＹＮ▶김동호/강릉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
"문화 예술인들이 함께 하는 그리고 관객과
시민들 모두가 어울려서 영화를 보고 즐기면서 담소하는 그러한 문턱 없는 열린 영화제가 (되도록) "
강릉국제영화제의 티켓 가격은 5천 원으로
오는 28일부터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며
강릉아트센터에서는 무료 상영됩니다.
MBC NEWS 배연환(영상취재 박민석)
◀ＥＮＤ▶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 #감쪽같은 그녀, #최인호,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가 개막을 20여일
앞두고, 상영작품들을 공개했습니다.
영화제에는 국내외 유명 영화인들이 찾을
예정이고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열립니다.
배연환 기자입니다.
◀ＥＮＤ▶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는 '영화와 문학',
'거장과 신예', '강릉 강릉 강릉'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주제로 개최됩니다.
다음 달 8일부터 14일까지 강릉아트센터와
강릉독립영화관 신영, 강릉CGV와 명주예술마당 일원에서 열립니다.
조직위원회는 개막작 "감쪽같은 그녀"
폐막작 "돌아보지 마라"와 함께 서른 개 나라 73편의 상영 작품을 공개했습니다.
'고래사냥' '바보들의 행진' 등
최인호 작가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최인호 회고전이 열리고
노벨문학상을 받은 전설적인 가수 밥 딜런과 관련한 영화 3편도 상영됩니다..
◀ＳＹＮ▶김홍준/강릉국제영화제 예술감독
"매우 대중적인 영화부터 아주 실험적인 영화까지, 그리고 영화 자체를 감상하는 이벤트에서 영화와 연관된 문학이나 음악이나 앞으로는 무용과 연극까지 이러한 인접 예술과의 만남을 추구하는 ... "
영화제 기간 국내외 유명 영화인은 물론
시인과 소설가들이 찾아 포럼과 강연, 워크숍을 진행하고
해설 상영과 라이브 더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ＳＹＮ▶김동호/강릉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
"문화 예술인들이 함께 하는 그리고 관객과
시민들 모두가 어울려서 영화를 보고 즐기면서 담소하는 그러한 문턱 없는 열린 영화제가 (되도록) "
강릉국제영화제의 티켓 가격은 5천 원으로
오는 28일부터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며
강릉아트센터에서는 무료 상영됩니다.
MBC NEWS 배연환(영상취재 박민석)
◀ＥＮＤ▶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 #감쪽같은 그녀, #최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