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TI 폐막 '동북아 경제시장 자리매김'-일도,월투

  • 방송일자
    2019-10-20
◀ANC▶

강원 영서지역에서 처음 열린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가 나흘 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습니다.

행사 규모가 두 배 가까이 커진 만큼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하며
동북아 대표 경제시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보도에 조성식 기잡니다.

◀END▶
◀VCR▶

530개 부스가 설치된 GTI 박람회장.

상품을 꼼꼼히 살펴보고
상담을 받는 바이어들과 구매단,
관람객들로 북적입니다.

이번 박람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 만큼 최고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하루 평균 5만 명 이상,
나흘 동안 모두 23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습니다.

지난해 보다 3배 가량 많은 수치로.
목표치인 15만 명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참여한 기업들의 수출 계약액도
작년 보다 2.5배 늘어난 3,850억 원에
달했습니다.

◀INT▶정의수 대표이사 /(주)단정바이오
"저희가 해외에 나가서 바이어들을 일일이
찾아뵙고 발굴해야 하는데 저희 지역에서
직접 한자리에서 많은 바이어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큰 성과였다고 생각합니다."

16명의 평가단이 박람회장을 돌며
기술성과 차별성, 시장성을 갖춘
도내 20개 우수 상품을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첫 선을 보인 마을 박람회와
의료기기 전시회가 함께 해 풍성함을
더했고,

야시장을 매일 운영하며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습니다.

각종 세미나와 포럼이 이어져
동북아 국가와 기업들의 교류의 장이
마련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회원국이었던 북한이
올해도 참석하지 않은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INT▶최문순 강원도지사
"앞으로 이런 제품들을 가지고 또 해외에
출품하러 나가야 하기 때문에 강원도 수출을
늘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2년에 한 번씩 자리를 옮겨 개최한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s/u)원주에서 처음으로 열린
GTI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면서
내년에 또 한 번의 개최를 기약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성식입니다//(영상취재 장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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