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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10-22
속초시의 영랑호 개발사업에 대해
환경단체가 적정성을 재검토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ＥＮＤ▶
속초고성양양 환경운동연합은 최근
'영랑호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주민설명회에서 공개된 개발사업을 보면
목교 설치로 철새서식지 생태계가 훼손되고
경관도 해칠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개발사업 범위가 호수 전체로 넓고,
사업비도 목교 40억 원과 전망데크 등
120억 원에 달한다며
영랑호 개발을 철회하고 북부권을 살릴 수
있는 사업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단체가 적정성을 재검토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ＥＮＤ▶
속초고성양양 환경운동연합은 최근
'영랑호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주민설명회에서 공개된 개발사업을 보면
목교 설치로 철새서식지 생태계가 훼손되고
경관도 해칠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개발사업 범위가 호수 전체로 넓고,
사업비도 목교 40억 원과 전망데크 등
120억 원에 달한다며
영랑호 개발을 철회하고 북부권을 살릴 수
있는 사업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