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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10-22
강원도가
환경부의 '오색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협의 의견 가운데 산양 관련 분야에서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고 반박했습니다.
◀ＥＮＤ▶
강원도는 75대의 카메라로 관촬한 결과
산양 38마리를 관찰됐고,
이동중인 산양이 대부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환경영향평가에서는 사업예정지를
산양의 단순 이동로나 산양 서식 적합지가 아닌
주 서식지로 잘못 판단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산양 재이입을 유도하기위한 미네랄블록
제공을 부정적으로 판단한 것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강원도는 앞으로의 조정절차나 행정소송에서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협의의견이
잘못되었다고 논리적으로 반박할 계획입니다.//
환경부의 '오색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협의 의견 가운데 산양 관련 분야에서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고 반박했습니다.
◀ＥＮＤ▶
강원도는 75대의 카메라로 관촬한 결과
산양 38마리를 관찰됐고,
이동중인 산양이 대부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환경영향평가에서는 사업예정지를
산양의 단순 이동로나 산양 서식 적합지가 아닌
주 서식지로 잘못 판단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산양 재이입을 유도하기위한 미네랄블록
제공을 부정적으로 판단한 것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강원도는 앞으로의 조정절차나 행정소송에서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협의의견이
잘못되었다고 논리적으로 반박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