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설악산 폭포 얼지 않아 빙벽훈련장 운영 못해 김인성 2020.01.17 20:30 295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0-01-17 비교적 따뜻한 겨울이 이어지면서 설악산 빙벽훈련장이 문을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END▶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올겨울 따뜻한 날씨로 토왕성폭포를 비롯해 설악산 공원구역 7개 폭포가 모두 얼지 않아 빙벽훈련장을 운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무소 측은 사고위험이 높아 강추위가 이어지지 않는 한 빙벽 개방은 당분간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4.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