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설 명절 대이동, 설 당일 최대 고비

  • 방송일자
    2020-01-21
◀ANC▶
이번 설 연휴에도 고속도로 정체는
피하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강원도는 귀성·귀경 차량에
관광객들까지 몰리는 설 당일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권기만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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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한국교통연구원의 설문조사 결과
이번 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656만 명이
고향을 찾거나 휴가를 위해 이동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 가운데 88%가 승용차를 이용하겠다고
답해, 고속도로 교통량은 작년 설 보다
6.2% 늘어날 전망입니다.

귀성길은 24일 오전이, 귀경길은 당일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승용차 이용시 서울에서 강릉까지
최대 4시간 20분, 강릉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5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귀성길은 영동고속도로 만종-새말, 둔내-봉평,
진부-대관령 구간이, 귀경길은 강릉-진부,
평창-둔내 구간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S/U)특히 설 당일에는 귀성·귀경차량에
스키장과 리조트, 겨울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까지 몰리면서, 도내 고속도로 정체는
절정에 달할 전망입니다.

상습정체구간을 피하고,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교통상황과
우회도로 정보를 참고해 경로를 수정하면,
그나마 운행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INT▶ 정희정 /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교통정보 앱 또는 문자정보에서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여행 전에
미리 확인하시고, 혼잡시간대를 피하면 보다 원
활한 귀성·귀경길이 될 것 같습니다."

24일부터 26일까지, 설 전·후 3일 동안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의
통행료는 면제됩니다.

암행순찰차와 드론 등을 활용해
버스전용차로와 갓길차로 위반,
난폭운전 등에 대한 합동단속이 실시되고,
고속도로 진·출입로와 휴게소 등에서
불시 음주단속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권기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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