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총선 2달 앞으로... 치열한 공천 경쟁

  • 방송일자
    2020-02-17
◀ANC▶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5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정당들의 공천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홍한표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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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더불어민주당은 강릉 선거구 후보로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한 김경수 예비후보를
확정했습니다.

이광재 전 지사의 강릉선거구 투입과 영입인사들의 전략공천 설은 아닌 셈이 됐습니다.

자유한국당은 권성동 현역 의원에 맞서
최명희 전 강릉시장과 김창남 경희대 교수가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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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고성·양양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박상진, 이동기, 최상용 세 명이
한 장의 공천장을 받기 위해, 경쟁 중입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이양수 현 국회의원이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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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삼척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김명기, 김동완 2명을 대상으로
경선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이철규 현 의원에 맞서
정평수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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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선거구는
셈법이 가장 복잡합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원경환·장승호
두 예비후보가 경선을 치르게 되지만,
후보 자격을 놓고 갈등을 벌이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염동열 의원이
3선 도전을 선언한 가운데,
김연식 전 태백시장, 박선규 전 영월군수,
한상열 교수, 류성호 전 태백경찰서장,
유상범 변호사 등 6명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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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정당에서는 민중당 장지창 예비후보가
강릉 선거구에 등록돼있고, 국가혁명배당금당은
4개 선거구에 11명을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보다 구체적인 대진표는
선거구 획정이 마무리되는 다음 달 5일 이후에
뚜렷해질 전망입니다.

MBC 뉴스 홍한표입니다. (영상취재 : 박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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