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총선]법안①)도내 의원 법안 발의 적고 대부분 폐기

  • 방송일자
    2020-02-18
◀ANC▶
국회는 헌법상 입법기관으로
국회의원은 법을 만들고 고치는 일을 합니다.

도내 국회의원들은
법안 발의 등 입법활동을
얼마나 열심히 했을까요?

김인성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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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20대 국회에서 발의된 법안 24,798건 가운데
86.6%인 21,471건은 국회의원이 발의했습니다.

국회의원 1인당 평균 70여 건을 발의한 셈입니다.

발의건수는 입법활동을 얼마나 성실히
했는지를 알 수 있는 한 척돕니다.

도내 국회의원들은 얼마나 많은 법안을
발의했고, 얼마나 많은 법안이 실제로 제정이나 개정됐는지 살펴봤습니다.

//김기선 의원이 83건으로 가장 많은 법안을
발의해 전체 의원 가운데 82번째였으며 이어
송기헌 의원 64건, 이양수 의원 59건, 이철규 의원 44건, 염동열 의원 42건, 권성동 의원 40건이었고, 김진태 의원은 34건으로 전체 의원 가운데 225위였습니다.

발의한 법안이 원안 그대로 가결됐거나 수정 가결된 경우는 염동열 의원이 8건, 김기선 의원 7건, 권성동, 이양수 의원 5건, 김진태, 송기헌 의원 3건, 이철규 의원은 2건에 불과했습니다.

발의한 법안 대부분은 폐기됐거나 현재 계류돼 있습니다.//

도내 국회의원들은 법안 발의 건수 자체가
많지도 않지만 발의한 법안도 대부분 통과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맺음말=김인성 기자))
그렇다면 우리 지역 국회의원들은 어떤 법안들을 발의했고, 어떤 법안이 통과됐으며, 또 어떤 법안이 폐기됐거나 계류돼 있을까요? 내일과 모레 이 시간에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MBC뉴스 김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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