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3일의 혈투', 4·15 총선 선거운동 첫날

  • 방송일자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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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국회의원 선거의 공식 선거 운동이
오늘 시작됐습니다.

출마한 후보자들은 지역 곳곳을 누비며
얼굴과 기호 알리기에 나섰는데요.

표심을 잡기 위한 강릉지역 후보들의
선거 운동을 홍한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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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선거 운동 첫날인 오늘 아침,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는
유권자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승리를 자신했습니다.

강릉을 바꿀 힘있는 여당의 후보가 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INT▶ 김경수 후보 / 더불어민주당 (1번)
"선수 교체가 좀 필요한 시기입니다. 정체된 강릉 발전을 이제는 새로운 기운으로 활기찬
강릉을 만들고 싶습니다. 젊고 패기 있는 저
김경수가 그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미래통합당 홍윤식 후보는
강릉 발전의 기틀은 미래통합당이 닦아 왔다며,

이제는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미래통합당이 선택한 후보인 자신에게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INT▶ 홍윤식 후보 / 미래통합당 (2번)
"새로운 변화, 새로운 강릉을 만들 수 있는
좋은 일꾼을 뽑는 자리이기 때문에, 유권자,
강릉시민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 현명한 선택을 기대합니다."

무소속 최명희 후보는 첫 일정으로
강릉 주문진읍을 찾아 서민 표심에 호소했습니다.

안정된 모범운전자론을 내세우며
강릉이 발전하려면 강릉을 가장 잘 아는
후보여야 가능하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INT▶ 최명희 후보 / 무소속 (9번)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강릉 지리도
잘 모르는 초보운전자 안됩니다. 그리고 난폭 운전자 더욱 안됩니다. 저같은 모범 운전자, 이미 검증된 자(여야 합니다.)"

무소속 권성동 후보는
강릉의 미래 청사진을 완성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4선을 향한 중진 의원만이
강릉의 발전을 견인한다며 인물론을 내세웠습니다.

◀INT▶ 권성동 후보 / 무소속 (10번)
"강릉은 중앙에서 2명의 몫을 할 수 있는 검증된 국회의원이 필요합니다. 4선 의원으로 강릉의 발전을 앞당기고, 중앙 정치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폭주를 막겠습니다."

민중당 장지창 후보는
서민들 모두가 행복한 강릉을 위해
지지를 호소했고,

국가혁명배당금당 전혁 후보도
강릉의 서민촌을 직접 방문하며,
당선의 각오를 다졌습니다.

((이음말 - 홍한표 기자))
"후보마다 지지층과 부동층의 표심을 모으는 데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후보들이 유권자들의 표심을
어떤 차별화된 전략으로 공략할지
이제 '13일의 혈투'가 시작됐습니다.

MBC 뉴스 홍한표입니다. (영상취재 : 양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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