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릉 아레나 지하 수영장, 이르면 내년 말 완공 강릉시 홍한표 2020.05.22 20:30 491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20-05-22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경기가 열렸던 강릉 아이스아레나의 지하 2층이 내년 말까지 수영장으로 탈바꿈합니다. ◀END▶ 강릉시에 따르면 최근 4억 2천만 원을 들여 수영장 변경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가운데, 이르면 오는 7월 착공해 내년 말 수영장이 완공될 전망입니다. 이번 사업은 국비 20억 원을 포함한 85억 원 가량이 소요되며, 50m 길이 8레인이 갖춰질 예정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4.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