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①]당선인에게 듣는다 - 이양수 국회의원

  • 방송일자
    2020-05-25
◀ANC▶
오는 31일부터는
지난 4.15총선 당선인들의
제21대 국회의원 임기가 시작됩니다.

지역구 당선인들을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한 진단과 해법, 앞으로의
의정생활 포부를 들어보는 연속 기획을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먼저 속초·인제·고성·양양 지역에서
재선에 성공한 '이양수 당선인'을 만났습니다.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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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재선 의원이 된 이양수 당선인은
설악권 시군마다 가장 비중이 큰 현안부터
해결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습니다.

◀INT▶ 이양수 /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
(속초·인제·고성·양양 지역)
"서울-속초 간 고속철도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해야 하거든요. 지금 다행히 사업 고시가 되고 설계 용역 발주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안정되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되겠고, 양양같은 경우에는 오색케이블카 사업이 중단되어 있습니다. 소송을 통해서 정부의 잘못을 반드시 부각시켜서 오색케이블카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고성지역 같은 경우에는 접경지역이어서 경제가 굉장히 낙후되어 있습니다. 규제도 많고 또, 금강산 관광도 중단됐고 해서요. 이 접경지역에 국가로부터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해서 규제도 혁파하고 예산지원도 확대해서 접경지역의 경제를 활성화시켜야되겠다 생각하고 있고, 인제같은 경우는 44번 국도, 46번 국도가 굉장히 통행량이 줄어들고 지역경제가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제에 많은 관광지들을 유치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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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미래 발전은
규제 완화가 우선이라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INT▶ 이양수 /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
(속초·인제·고성·양양 지역)
"강원특별자치도 법안을 내고 싶어요. 왜냐하면 제주도처럼 본인들의 미래를 제대로 설계할 수 있는 그런 자치권을 가져야 하는 것이 우리 강원도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 강원도는 규제가 너무 너무 많습니다. 강원도 전체 면적의 2배가 넘는 규제 면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규제를 혁파하고 제대로 된 강원도의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강원특별자치도 법안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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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에 이어 21대 국회에서도
농림해양수산위원회에서 활동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습니다.

◀INT▶ 이양수 / 제21대 국회 당선인
(속초·인제·고성·양양 지역)
"저는 지난 4년간 농림해양수산위원회에서 일을 했는데 이번에도 21대 국회에서도 농림해양수산위에 지원을 했습니다. 이유는 농민과 어민이 평생 열심히 일해도 가난하다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농어민 기본 소득제라든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래서 농어민들이 평생 열심히 일하고 노후도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그런 일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농림해양수산위원회를 지원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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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에서는 여야의 극렬한 대치로
국민들께 실망을 끼쳐드렸다며,
야당 의원으로서 21대 국회에서는
상생과 협치의 모습으로 다가가겠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홍한표입니다. (영상취재 : 양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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