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②]당선인에게 듣는다 - 권성동 국회의원

  • 방송일자
    2020-05-26
◀ANC▶
제21대 국회의원 지역구 당선인들을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한 진단과 해법,
앞으로의 의정 생활 포부를 들어보는 연속기획,

오늘은 강릉지역에서 4선 의원으로 자리 잡은
'권성동 당선인'을 만났습니다.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4선 의원으로 자리매김한 '권성동 당선인'은
중진 의원으로서, 강원도 그리고
강릉시의 발전에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권성동 /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
(강릉지역)
"4선 의원으로서 강원도의 국회의원 가운데
맏형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 강원도
국회의원들과 협조, 협의를 해서 강원도의 발전을 위해서 중앙에서 예산이나 사업을 따오는데 합심해서 하나가 되는 그런 역할을 해야 될 것 같고요. 두 번 째는 우리 시민들이 4선 의원을 만들어준 이유는 강릉 발전을 하는데 있어서 큰 역할을 해달라는 그런 의미기 때문에, 강릉시와 긴밀한 협조 하에 강릉시가 구상하고 있는 발전 계획에 보조를 맞춰서 예산 지원, 사업 지원, 그리고 시가 해결할 수 없는 그런 애로 사항을 중앙 부처의 장관이나 또, 실·국장들 만나서 해결해주는 그런 역할을 할 것입니다."

21대 국회에서도 법제사법위원회나
기획재정위원회에서 활동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INT▶ 권성동 /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
(강릉지역)
"법사위나 기재위에 가려고 합니다. 법사위는 제가 간사도 역임했고, 법사위원장도 역임했기 때문에 제가 가장 소위 말해서 제 전공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법사위에 가려고 하고요. 그리고 두 번째로 기재위는 제가 거기 2년 동안 소속되어 활동했습니다만, 현 정부의 경제 정책이 민간 중심이 아니라 국가 중심의 경제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이것이 결국 제대로 된 일자리 창출도 막고 있고 질 좋은 일자리도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러한 현 정권의 경제 정책의 잘못된 점을 좀 지적하고..."

동해북부선의 조기 착공이
21대 의정활동에 최대 과제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INT▶ 권성동 /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
(강릉지역)
"동해북부선 예타가 면제됐는데, 그 다음에 또 해야 될 일이 총사업비 확정을 해야 하고요. 절차가. 기획재정부에서. 그 다음에는 환경부의 전략환경영향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러한 절차를 빨리 마무리해야 정부가 예상하는 내년 말 착공이 가능하거든요. 그래서 그 두 가지 문제가 조기에 타결될 수 있도록 저도 행정부와 힘을 합쳐서 기재부라든가 또 환경부에 우리 강원도의 애로 사항, 또 동해북부선이 생겼을 때의 강원도의 발전상, 이런 것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설득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또, 동해안에 잇따라 건설되고 있는
발전소와 연계한 발전 산업단지를 조성해
지역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도 밝혔습니다.

◀INT▶ 권성동 /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
(강릉지역)
"우리 (강릉) 안인에 200만 KW 짜리 발전소가 건설 중에 있잖아요. 또 동해에도 같은 규모가 건설 중에 있고, 삼척에도 건설 중에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가 대단위 넓게 보면 영동지방에
대단위 발전 산업단지가 조성이 되는 거거든요. 그러면 발전소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굉장히 많은 보수가 필요하고, 또 많은 부품들이 들어가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보수와 관련된 발전 부품단지를 우리 강릉에 한 번 만들어보는 것이 어떻겠는가 이것이 제 구상이고요."

권성동 당선인은
2018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그에 따른 인프라 확충에 크게 기여한 활동을
인정받아 4선에 성공했지만,

강원랜드 채용 비리 사건의
대법원 결심 공판이나 미래통합당 복당 문제 등
난제도 남아 있습니다.

MBC 뉴스 홍한표입니다. (영상취재 : 양성주)
◀END▶
#권성동, #4선의원, #미래통합당복당, #동해북부선, #발전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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