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대관령에 설상종목 국가대표 선수촌 건립

  • 방송일자
    2020-07-06
◀ANC▶
동계스포츠 설상종목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할 선수촌이, 올림픽이 열렸던
평창 대관령에 건립됩니다.

올림픽 시설을 활용한 4계절 훈련이 가능해져,
국내 동계스포츠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권기만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이끌었던
옛 올림픽조직위원회사무소.

이곳이 스키·썰매 등 설상종목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할 선수촌으로 재탄생합니다.

모두 148억 원을 투입해 종목별 맞춤형 훈련이
가능한 최첨단 훈련시설로 건립될 예정입니다.

◀INT▶ 신치용/대한체육회 선수촌장
"평창선수촌 건립은 우리나라 체육사에 있어 또
하나의 이정표로 평가될 것입니다. 그리고 동계
스포츠 도약과 활성화에 초석이 될 것입니다."


태릉과 진천에 훈련장이 있는 빙상종목과는
달리, 설상종목 선수들은 리조트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지하주차장 일부를 개조해
체력훈련을 해왔습니다.

선수촌이 건립되면 이같은 불편이 해소되고
동계스포츠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입니다.

◀INT▶ 윤성빈/평창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
"(훈련을 위해) 이동하는 부분이 가장 안 좋은
부분 중 하나였는데, 훈련장소가 정해져있다 보
니까 그런 걱정 없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게 가장 좋은 부분인 것 같습니다."

평창군은 동계스포츠의 중심지,
올림픽 개최도시로서의 위상이 한층 높아지고,
평창동계올림픽 유산사업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한왕기 / 평창군수
"올림픽의 스포츠의 메카다운 그런 위상도 정립
될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우리에게 큰 이득
이 되리라고 봅니다."


선수촌은 내년 10월 운영을 목표로,
올 연말 공사에 들어갑니다.

MBC뉴스 권기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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