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월투R]정선 아리랑시장 주차 불편 고민

  • 방송일자
    2020-08-02
◀ANC▶
전국적인 5일 장터인 정선 아리랑시장에는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옵니다.

그러나, 주차장 이용이 불편하다보니,
관광객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조규한 기잡니다.

◀END▶
◀VCR▶
5일 장날을 맞은 정선 아리랑시장 인근
주택가입니다.

골목마다 차들이 빼곡히 세워져 있습니다,

읍내에 공영주차장이 부족해
평소에도 주차가 쉽지 않은데
5일 장날이면 주차난은 더 심각합니다.

((이음말=조규한 기자))
인근의 운동장과 주차장을 개방해놨지만,
기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리랑시장과 거리가 떨어져 있어,
5일장 이용객들은 차를 세우고,
10분 가까이 걸어야 합니다.

이렇다보니 노약자나 짐을 든 관광객들은
불편하다고 말합니다.

◀INT▶ 박상도/서울시 강남구
"(시장 주변) 주차장에 못 들어가서, (주차장이) 멀리 있으니까, 날씨도 더우니까 불편한 점은 조금 있었어요."

사정을 잘 아는 정선군도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가시적인 성과는 없습니다.

3년 전부터 국비 30억여 원을 지원받아,
주차타워를 세우려던 계획은
주민 반대에 부딪쳐 표류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시장 주변에 여유 부지가 많지 않아,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INT▶김영환/정선군 안전과장
"공설운동장 주차장으로 (빨리) 이동할 수 있는 동선을 더 확보하고, 향후에는 공영주차장을 (추가) 확보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지역의 대표 관광 상품이자 경제적 기반인
5일 장터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정선군의 고민이 깊습니다.

MBC뉴스 조규한//(영상취재 배광우)
◀END▶
#정선 5일장, #정선 아리랑시장,
#정선 공영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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