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비상근무...비 최고 300mm 더 예보

  • 방송일자
    2020-08-02
계속 내리는 많은 비로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대 30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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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쯤 철원에서 물놀이를 하던 2명이 실종됐다 구조됐지만 30대 1명이 숨졌고

정선, 영월, 원주 등의 계곡, 캠핑장에서 고립 사고로 93명이 구조됐으며 잠수교 통제로 영월 북쌍리 주민 20명이 고립됐습니다.

산사태로 철길에 토사가 쏟아져 태백선 입석~쌍용 구간 운행이 중단됐고 침수 위험이 있는 시군 제방도로 등도 통제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영동지역은 30~80mm,
영서지역 100~200mm, 많은 곳은 최대 300mm
이상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해

강원도와 시.군에서는 취약지역에 안전 조치와 사전 대피 조치를 진행하고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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